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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갑하 시인 동시조 ‘비 오는 날’ 교과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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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5일(토) 10:1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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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권갑하 시인의 동시조 비오는 날이 실린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국어 읽기책 표지. | ⓒ (주)문경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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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 산북 출신인 권갑하 시인의 동시조 ‘비 오는 날’이 초등학교 국정교과서 5학년 1학기 국어 ‘읽기’ 책에 실려 화제다. <1. 문학의 즐거움> 단원에 원로시인 정완영 선생의 <풀잎과 바람>과 권 시인의 <비 오는 날>이 함께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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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권 시인은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양대 신문사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화려하게 문단에 등단한 이래 『세한의 저녁』『외등의 시간』등 여러 권의 시집 출간과 현대인의 초상을 그린 문학성 있는 작품을 다수 발표해 평단의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한국시조작품상과 한국문협작가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을 다수 수상했고, 올해만 해도 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수혜자로 선정되고, 평론집 『현대시조 진단과 모색』을 출간하는 등 왕성한 문학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래시조시인협회 회장으로 매년 여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를 개최해오고 있는 권 시인은 1998년에는 『왕건과 떠나는 문경새재 답사여행』이란 답사여행서를 펴내 문경을 일반인들에게 매력적으로 소개한 바 있다.
현재 농민신문사 출판국장으로 재직 중인 권 시인은 한양대학교 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과정에 재학하면서 문경 관련 논문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권 시인은 주말을 이용해 문경 관음리 하늘재에 위치한 창작실 <산다시월>에 주로 머문다.
비 오는 날
하루 종일 내리는 비, 창가를 맴돈다
친구는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지웠다 다시 그려 보는 친구 얼굴 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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