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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의공 엄흥도 충절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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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7일(목) 14:1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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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조선시대 충신 충의공 엄흥도의 충절을 기리는 제사를 한식날인 4월 6일 산북면 내화리 충의각에서 황준범 산북면장과 황혁주 산동농협장을 비롯한 영월엄씨 충의공파 150여명의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방식으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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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지난해부터 산북 충의각에서 지내는 제사에 울산 등 먼 곳에 거주하는 후손들도 참례해 충의공의 충절을 기렸다.
산북면 내화리 충의각은 충의공 엄흥도의 충절을 기리고자 2007년 9월 후손인 엄태우 아시안트레딩 회장(본보 고문)이 사비를 들여 충의공의 영정을 모신 비각과 충절의 상, 공적비를 세워 성역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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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충의공 엄흥도는 강원도 영월에서 호장으로 있을 때 조선 6대왕인 단종이 세조에 의해 유배와 승하하자 가족들과 몰래 시신을 수습해 현재 장릉에 안치한 후 뿔뿔이 흩어져 숨어 살았다.
후세에 그의 충절을 인정해 영조 34년(1759년) 정문(旌門)이 세워졌고 공조참판에 추증됐다. 그 후 순조33년(1833년) 공조판서에 추증되고, 고종 13년(1876년) 충의공(忠毅公) 시호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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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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