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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 한우농가서 구제역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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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마리 살처분 조치, 인근 농장은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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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3일(일) 14:1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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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던 문경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문경시는 지난 20일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문경시 불정동 김모씨의 한우 1마리에 대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정밀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김씨는 한우 17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17일 구제역 예방 접종을 마쳤다.
문경시는 “이 농가의 한우가 구제역 양성판정을 받은 것은 예방접종 이후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항체형성에 따른 것인지 구제역 발병인지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며 이 농장의 한우 17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다.
문경시는 이 농장 반경 500m안에는 10농가에서 85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나 모두 예방접종을 마쳤기 때문에 살처분 조치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제역 발생 농가 입구에 방역초소를 설치한 문경시는 지난 22일 구제역이 발생한 인근 상주시 함창읍에서 문경으로 통하는 농로 5곳을 폐쇄하는 등 확산방지에 나섰다.
외곽지역 12곳에 방역초소를 설치해 운영하던 문경시는 구제역 발생에 따라 초소를 3곳 늘려 모두 15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로폐쇄도 14곳으로 늘렸다.
연일 구제역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했던 문경시는 예방접종 이후 구제역이 발생하자 허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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