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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1동 윤할머니 폐지 모아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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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7일(금) 12:0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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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점촌1동 윤모 할머니(80)는 14일 점촌1동주민센터(동장 신동칠)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희망2011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윤 할머니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새벽부터 점촌 시내를 돌면서 빈박스와 폐지, 고물등을 수집해 판 돈으로 매년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고 있다.
2006년도 100만원, 2007년도 200만원, 2008년도 500만원, 2009년도 500만원에 이어 올해도 500만원을 기탁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단칸방에서 전기장판으로 겨울을 나면서도 “ 봉사실천의 보람은 해 본 사람만이 안다”며 자신이 알려지는 것을 꺼려 사진찍는 것 조차 피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신동칠 점촌1동장은 “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성금을 보내왔지만 윤할머니의 성금은 정말 값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윤할머니는 “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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