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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택 매봉노인회장 10년째 이웃돕기 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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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7일(금) 12:0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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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10년째 매년 폐품을 팔아 이웃돕기를 해 온 노인회장이 사회복공동모금회의 물의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돕기 성금을 내놓았다.
문경시 모전동 매봉노인회 하진택 회장(77·문경시 모전동 매봉아파트·왼쪽)은 최근 문경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당연히 이 성금은 하 어르신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모은 폐품을 팔아 마련한 것이다.
지난 7월에는 산북면의 다문화 상이군경 가정에 100만원, 8월에는 자신이 면장으로 일했던 산양면의 면지편찬위원회에 200만원 등 하 어르신은 적지 않은 돈을 남을 위해 아끼지 않고 선뜻 내놓는다.
올해로 꼭 10년째 폐품을 모아 이웃을 돕고 있는 하 어르신은 지금까지 3천4백여만원을 이웃돕기에 기탁했고, 자전거 등 중고품을 고쳐 필요한 곳에 나눠준 것이 260여점, 모전사회복지관에 전달한 헌책도 4만권에 이른다.
문경읍장직에 10년이나 재직해 '하 읍장님'으로 불리는 이 어르신은 30년간 공직생활을 한 공무원출신이고 슬하의 7남매도 모두 가정을 꾸리고 살아 생활에 어려움은 없지만 “봉사활동이나 기부문화는 어른들이 솔선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폐품모으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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