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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 문경시민 품으로 돌려줘야

공공기관 선진화 따라 지분 49% 매각… 문경관광개발 매입 착수
시민주회사 <주>문경관광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당연 여론

2010년 12월 16일(목) 15:4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주>문경레저타운의 지분 매각에 문경시민들이 설립한 회사인 <주>문경관광개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이는 당초 폐광지역 대체산업의 하나로 설립된 문경레저타운의 존립 목적과도 부합하는 것으로 문경레저타운을 문경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의미와 같기 때문이다.

문경레저타운은 지난해부터 정부의 방침에 따라 지분 49%를 매각하기 위해 업체선정에 나섰으나 1차 시도에서 실패하고 최근 2차 매각에 나섰다.

문경관광개발은 이에 따라 12월 14일 문경레저타운 지분 49% 인수제안서를 인수주관사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 제출했다.

지난 4월 1차 매각은 문경관광개발이 당시 자산 평가액 294억원의 70%인 206억원에 단독 응찰했으나 인수제안금액이 낮다는 이유로 유찰됐다.

문경관광개발은 이번 인수제안서는 문경레저타운 지분 49%의 현재 자산평가 가치 282억원의 90%인 255억원을 인수가격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문경관광개발은 전환사채 형태로 60억원을 문경레저타운에 출자하고 있어 이를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51%의 지분 소유가 가능해 사실상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한국광해관리공단 480만주 240억원(40%), 강원랜드와 문경시 각각 360만주 180억원(30%) 등 1천200만주 600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된 문경레저타운은 지분의 49%인 294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야 하는 기한부 매각대상 공공기관이다.

문경레저타운의 지분 매각은 49%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49%가 모두 매각된다고 가정할 때 한국광해관리공단이 19.6%, 문경시와 강원랜드가 14.7%씩을 각각 매각하게 된다.

1차때는 취득가에 맞추려 했으나 방침을 바꿔 취득가 아래에서도 매각하며, 또 1차때 매각 대상 지분 전부를 매각하려 했다면 이번에는 5%이든 10%이든 매수자가 있다면 해당 지분만큼이라도 팔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1차 매각 때 처럼 골프장 경기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나 개인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레저타운이나 주주인 문경시도 이번 매각에서의 응찰자에 대한 내용은 밝히지 않고 있지만 문경관광개발이 단독 응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번에는 문경관광개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필요충분조건을 갖추었다는 분석이다.

문경관광개발이 두 번이나 인수의향서를 제출해 인수의지를 강하게 보여준데다 인수가격도 감정가의 90%나 제시해 문경레저타운측에서도 더 이상 좋은 조건으로 지분을 매각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문경시민 회사나 마찬가지인 문경관광개발이 폐광 대체산업체인 문경레저타운을 인수해 운영한다면 정부의 폐광지역에 대한 대책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문경관광개발을 우선협상 파트너로 삼는 명분이 된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한편 지난해 문경관광개발이 문경레저타운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달라는 요구에 대해 최대 주주인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정부가 지분을 매각하려는 공기업은 민간참여를 통해 경영효율화를 꾀하려는 것으로, 가장 많은 인수가격을제시하는 업체에 매각할 수밖에 없다"고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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