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사과따기 등 농촌체험 너무 좋았어요"

삼성생명 서울 송파지역단 40여명 문경새재 고요 과수원 체험

2010년 08월 24일(화) 14:29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너무 좋았어요.”

난생 처음으로 농촌체험에 나섰다는 민은기씨(삼성생명 송파금융지점)는 24일 문경새재옛길걷기와 과수원에서 사과를 직접 따본 뒤 느낀 소감을 너무 좋았다는 한마디로 요약했다.

ⓒ (주)문경사랑

‘청정지역 문경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문경농촌체험’이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삼성생명 서울 송파지역단 40여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문경새재 제2관문까지 걷기를 한 다음, 문경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문경읍 고요리 사과과수원에서 직접 사과를 수확해 구입하는 코스의 체험을 했다.

농촌체험이 일반화된 추세이지만 이들 대부분은 농촌체험이 처음이었다.

ⓒ (주)문경사랑

이번 농촌체험은 행정당국이나 농정단체 등에서 알선한 것이 아니라 서을과 인연이 있는 농민이 판로 고민을 하는 이웃 농민들을 보고 도농간 연결을 해준 덕분에 성사됐다.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더운 날씨였지만 아름다운 새재의 풍광과 깔끔하고 맛있는 산채비빔밥에 모두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 (주)문경사랑

메인 이벤트인 사과따기가 이뤄진 고요리 박창수씨(40.문경읍 마원리)의 과수원에서는 감홍이 이제 막 익기 시작하고 있었다.

고요 마을 숲 앞에서 버스에서 내린 체험단은 트럭으로 옮겨 타고 5분여간 떨어진 과수원에 도착했다.

ⓒ (주)문경사랑

과수원에 도착한 체험단은 주인 박씨의 설명을 잠깐 들은 뒤 잘 익은 사과로 골라서 따먹으라는 말에 너도나도 사과따먹기에 여념이 없었다.

1개 이상씩 먹은 뒤 5kg들이 사과상자에 직접 따서 채워넣는 시간에는 상자안에 하나라도 더 넣어보려고 애를 쓰는 모습도 보였다.

ⓒ (주)문경사랑

이날 체험단은 자신들이 딴 5kg들이 한 상자당 2만원씩 유료구입했다.

현재 감홍 상품이 5kg에 최고 5만원선까지 거래되는 것을 감안하면 체험단은 실컷 먹고 주머니에 한두개씩 가지고 가는 덤의 기쁨을 맛보았다.

ⓒ (주)문경사랑

4만여㎡(1만3천평)의 사과 농사를 짓는 박씨는 지난해 서울 체험단을 통해 5㎏짜리 4천여 상자나 팔았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다소 싸게 파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코 손해가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

사과값이 내려도 비슷한 수준으로 구입해 주기 때문에 결국에는 득이라는 것이다.

도농교류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것으로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는 것이 박씨의 분석이다.

편집인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