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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요 이정환씨 부부 일곱 번째 견우와 직녀로 뽑혀

제14회 문경칠석차문화제

2010년 08월 24일(화) 14:46 [주간문경]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칠월칠석’ 문경에서 차와 함께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시작됐다.

ⓒ (주)문경사랑

문경다례원(원장 고선희)이 주최하고 문경시가 후원한 ‘제14회 문경칠석차문화제’가 문경새재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 (주)문경사랑

차를 사랑하는 전국의 차인들과 관광객, 시민 등 1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문경새재에서 펼쳐지는 칠석의 의미를 새기고 함께 차를 즐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행사장에는 차를 마시며 사용하던 차인들의 아름다운 차도구를 전시하고, 꿈이룸 칠석등(燈) 달아 소원을 빌며 글과 그림을 그린 부채로 더위를 식혔다.

아름다운 찻자리에서 여럿이 차를 마시며 정담을 나누고 칠석장수국수를 시식하는 자리도 만들었다.

↑↑ 일곱번째 견우와 직녀로 뽑힌 주흘요 이정환씨 부부.

ⓒ (주)문경사랑

이날 행사는 1부 만남, 2부 사랑, 3부 꿈의 주제로 이루어졌는데 초성제를 시작으로 견우와 직녀의 만남에서는 7번째 견우와 직녀로 선정된 주흘요 이정환씨 부부가 많은 참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만남의 행사를 가졌다.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차를 음미하면서 한국차에 대해 관심을 표했다.

↑↑ 방학을 맞아 딸과 함께 일본에서 온 조윤숙씨.

ⓒ (주)문경사랑

특히 일본에 살면서 방학기간에 아이들과 함께 문경을 찾아 문경다례원에서 차를 배우는 조윤숙(한국이름) 씨는 “문경이 이렇게 좋은 곳인 줄은 몰랐다”면서 “일본에 돌아가서 문경의 차문화를 주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주)문경사랑

이날 비트온비보이의 공연은 참석자들을 환호하게 했으며, 25현 가야금의 은은한 음률은 문경새재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 칠석차문화제를 통해 문경이 젊은연인들의 아름다운 만남의 장소가 돼었으면 한다는 고선희 문경다례원장.

ⓒ (주)문경사랑

고선희 원장은 “이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빈들과 오늘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차문화를 담을 수 있는 훌륭한 차그릇의 고장 문경을 찾아 주신 전국차인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문경새재에서 펼쳐지는 견우와 직녀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승화돼 문경이 연인들의 아름다운 만남의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주)문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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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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