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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다양성과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자!

문경문화원「2010년 문화기반시설 다문화 전문 강사 지원 사업」개강

2010년 07월 20일(화) 11:4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은 7월 19일 영강문화센터 제2강의실에서 ‘2010 문화기반시설 다문화 전문 강사 지원 사업’ 개강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문화 다양성과 다문화 인식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 (주)문경사랑

7월 5일부터 14일까지 수강생을 유료로 모집, 37명이 수강 신청한 이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마련한 것으로서, 중국에서 시집 온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전문 강사로 나서 교육을 한다.

ⓒ (주)문경사랑

우리나라가 외국인 상주 거주자 100만명 시대를 넘어서고 있고, 우리지역에도 300여명의 결혼이주여성이 거주하는 다문화, 문화 다양성의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일반 시민들은 아직 이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다.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문경문화원은 문경시 최초로 2006년 ‘결혼이주여성문화체험’프로그램을 7개월간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 중에 다문화와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시민들을 많이 배출, 높은 시민의식을 나타낸다는 계획이며, 이번을 기회로 정부의 각종 다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유치하는데 새로운 노력을 기울이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

ⓒ (주)문경사랑

현한근 문화원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모두가 새로운 전령사가 되어, 우리 지역에 사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리 모두가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또 “그들과 함께 아름다운 우리 지역을 가꾸어가며,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본보기가 되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힌 현 원장은 “준비된 강사와 열정 있는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대되는 바가 크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원과 여러분들이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찾아주시고, 함께 봉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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