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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문화나눔 봉사단 순회공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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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 석탄박물관 주차장서 8일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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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1일(일) 10:5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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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 ‘어르신문화나눔봉사단-『문소공』’ 의 문경시 순회공연 첫 번째 행사가 현한근 원장을 비롯하여 김지현 문경시의원, 김중기 서문경농협조합장, 남두원 가은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가은읍 석탄박물관 건너편 주차장에서 즐겁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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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여름이 무르익어가는 저녁, 어스름 해가 깃드는 야외무대에서 리허설 음악소리에 한두 명씩 모여든 300여명의 지역주민들은 이내 공연에 흠뻑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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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지역 주민들이 삼삼오오 참석한 공연은 50명의 단원들이 들어서면서 분위기가 고조되었으며, 『문소공』단원 50명의 ‘문경새재아리랑’ 연주로 막을 연 이날 무대는 민요팀 20명의 청춘가, 태평가, 사발가가 분위기를 잡아나갔고, 곧이어 참석 내빈들의 막간 무대는 전체 분위기를 즐겁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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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어서 펼쳐진 10명의 악기 팀은 ‘번지 없는 주막’ ‘유정천리’ ‘장미꽃 한 송이’ 등을 섹소폰으로 합주하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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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그 사이 관객들을 무대로 모시고, 관객과 공연자들이 함께하는 무대도 꾸몄고, 마지막으로 20명의 가요 팀이 나와 ‘문경재’ ‘넝쿨째 굴러 온 당신’ 등을 합창하여 관객들이 같이 하는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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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깊어가는 한여름 밤 10시. 바람에 일렁이던 녹음방초도 잠들고, 하늘의 별들도 잠들고, 공연에 귀 기우리던 풀벌레들도 잠들면서 『문소공』단원 50명이 ‘오르막길 40리 내리막길 40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 하겠네. 가도오도 못 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를 조용히 부르자, 무대의 불도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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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현한근 원장은 “어르신들이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에 흠뻑 빠져 공부하고 익혀, 이렇게 공연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부럽다”면서, “문화원에서는 이런 어르신들의 문화감성을 개발하여 더 건강한 인생의 황금기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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