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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3대 발원지 중 하나인 문경새재 발원지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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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2일(목) 15:1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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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지리지에서 낙동강 3대 발원지 중 하나로 기록된 '문경 초점' 발원지에 대한 비정(比定·어떤 미상(未詳)의 물체에 대해 그와 유사한 다른 물체와 비교해 그 성질을 정한다는 뜻으로 추측과 비슷한 말)과 발원지 조성 작업이 이뤄진다.
문경시는 조선 역사서인 세종실록지리지 경상도편의 '낙동강의 근원은 봉화현 태백산 황지, 문경현 북쪽 초점, 순흥 소백산이며, 그 물이 합쳐져 상주에 이르러 낙동강이 된다'라는 기록을 근거로 초점 발원지에 대한 비정과 학술용역을 벌이고 있다.
'문경현 초점'은 현재 문경새재 제1∼3관문 지역으로 낙동강 발원지로 추정되는 곳은 3관문 부근 책바위 계곡 일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경시는 경북대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정명섭 교수)에 의뢰한 '문경새재 낙동강 발원지 비정 및 표지석 설치계획 학술용역'과 문경지역 향토사학자들의 자문, 현지 답사 등을 통해 발원지를 비정하고 표지석을 세워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낙동강 발원지 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는 '문경현 초점' 발원지에 대해 제3관문 옆 약수터, 책바위 계곡, 부봉과 주흘산 사이 계곡 등 3∼4개 지점이 추정되고 있으나 세종실록지리지 등에 기록된 지점이 정확히 어딘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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