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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문경의 저력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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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올림픽 유치 지원위원회 출범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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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1일(수) 15:0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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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유치를 염원하는 시민과 출향인 대표들이 지원위원회를 만들어 대회 유치 지원에 나섰다는 일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국제행사나 국내 대규모 행사의 유치위원회는 있어도 지원위원회가 발족된 것은 문경에서 처음있는 일이다.
이 위원회의 출범에는 문경시가 기초적인 역할을 했지만 앞으로의 활동은 전적으로 위원들의 노력과 마음에 달렸다.
문경은 과거 점촌읍 시절 경북도민체전 유치와 성공적 대회 마무리로 도민체전의 신화적 역사를 장식한 적이 있으며, 상당수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국군체육부대도 보란 듯이 문경으로 이전시키는 과업을 이뤄낸 곳이다.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는 국내외적으로 적지 않은 암초가 있고 경쟁국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당장 국제행사를 총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쌍지팡이를 짚고 반대하는 입장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올인하기 위해서라는 이유지만 문경으로서는 가장 큰 걸림돌인 셈이다.
문경시와 여러 인사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를 설득하는 논리를 개발하고 청와대까지 움직이도록 다각도로 방안을 강구중이다.
강력한 경쟁국이었던 중국이 한발 물러서는 듯 했다가 다시 유치전에 가세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하지만 문경시가 그동안 상당히 공을 들여온데다 유치지원위원회가 발벗고 나선다면 대회 유치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어쩌면 체육부대 유치 보다 쉬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유리한 조건도 많다는 분석이다.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는 110여개국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형 국제행사다.
그만큼 이 행사로 인해 지역의 발전이 가속화될 것은 자명하다.
국방부와 문경시가 유치위원회를 만들고 본격적인 유치전을 펼치겠지만 문경시민들로 구성된 지원위원회의 역할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정부나 기초자치단체로서는 하기 힘든 비공식적인 역할이 있고 지원위원회 위원들은 이 부분을 책임져야 한다.
정부의 국제행사 승인과 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CISM)의 개최도시 현지 실사, 그리고 유치도시가 결정 될 2011 CISM총회 등에 지역민들의 간절한 바램을 전달해야 한다.
CISM총회 참가국 대표들에게 문경의 특산물 하나 선물하는 것도 지원위원회에서 할 수 있다.
현지 실사때 주민들의 뜻을 모아 전하는 방안도 위원회에서 강구해야 할 것이다.
특히 위원회 대표들이 활동을 하게끔 비용을 모아주거나 힘을 실어주는 역할도 위원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
체육부대 유치때 유치위원회내에서 다소의 불협화음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이번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지원위원회는 불신이나 반목은 저멀리 떨쳐버리고 한마음으로 대회 유치를 위해 뛰어주기를 시민들은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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