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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도 알리고, 영어도 익히고, 자심감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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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고 ‘제2회 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경 English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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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0일(화) 18:3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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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학생들이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 외국인들을 초청해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을 영어로 설명하는 가이드역할을 통해 그들과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외국말을 알아가도록 하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학교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문창고등학교(교장 이홍국)는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대신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초청해 학생들이 영어로 문경의 자연과 문화를 설명하는 가이드역할을 하면서 함께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문창고 1학년 학생 20명은 8월 7일부터 1박2일간 외국인 5명을 초청해 함께 여행하는 “제2회 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경 English Tour”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미리 외국인들에게 설명할 내용들을 습득한 뒤 1박2일간 영어로만 말을 하면서 외국인들과 함께 문경여행 가이드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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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들은 7일 학교를 출발해 문경새재 드라마촬영장에서 전통차배우기와 제2관문까지 산행을 한 후 새재아리랑제에 참가하고, 새재에서 야영을 하면서 외국인들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도자기전시관과 유교전시관에 들러 우리 전통도자기와 유교문화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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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고모산성에 들러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진남교반의 경치를 감상도 하고 외국인들과 같이 래프팅도 즐겼다.
김성표 학생은 “1박2일 동안 외국인들과 함께 야영을 하고, 고향 문경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영어로 설명하고 안내할 수 있었다는데 대해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여행이 돼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함께 여행을 한 신순식 교사는 “우리 문경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그 자체가 훌륭한 영어활용교재”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만할 영어체험활동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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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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