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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 비협조로 협의회 해체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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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환 문경시발전협의회장 사임 기자회견에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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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1일(화) 18:5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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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고병환 문경시발전협의회장(72)이 1일 기자회견을 갖고 문경시와의 갈등을 이유로 회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이날 사퇴 이유에 대해 “문경새재 소원성취 북 설치, 점촌지역 도로 개선, 영신숲 관리 등 문경시발전협의회가 지난해부터 문경시에 건의한 사안이 정치적 판단 때문인지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며 “회원들도 협의회 해체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부 문경시청직원들도 회원들에게 ‘시에서 예산도 지원해 주지 않는 단체에 왜 남아 있느냐’며 탈퇴를 종용하기도 했다”며 “문경시가 문경시발전협의회를 냉대하는 것은 현재 문경시청 측과 사이가 좋지 않은 특정인물을 연관 지어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996년 발족된 문경시발전협의회는 1998년 ‘문경 개발촉진 민자유치 범시민추진협의회’와 통합되면서 문경지역 각종 민간단체들이 대부분 참여, 회원수가 1천220여명에 이르는 최대 규모 시민단체로 성장했다. 이후 시민주 회사인 (주)문경관광개발의 설립 등에 큰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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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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