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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사 대성암 금당(金堂) 지취헌(篪吹軒) 고택 문화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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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문화재자료 제574, 575호 각각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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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6일(토) 11:0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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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용사 대성암 금당 전경 | ⓒ (주)문경사랑 | | 문경 김용사 대성암 금당(金堂)과 지취헌(篪吹軒) 고택이 지방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
지방문화재자료 제574호로 지정된 산북면 김용사 대성암 금당은 한 지붕 아래 예불하는 큰 방에 승방기능과 부엌을 갖추고 주변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누마루까지 둔 집약적 복합건물로 본채와 요사의 창호구성 등이 돋보이는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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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금당 전면 모습. | ⓒ (주)문경사랑 | | 이 금당은 대성암의 본사인 김용사에서 이건한 것으로 19세기 후반 중창 때 당시 시대적 변화에 따라 나타난 대방(大房·승방과 큰방이 부엌과 결합되어 주불전 맞은편에 자리한 건축물) 사찰의 조영법을 반영해 상당 부분을 고쳐 지은 건물로 19세기 이후의 사찰건축 변천을 살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꼽히고 있다.
특히 건물 1동의 면적이 397㎡로 경북 북부지역에서 규모면에서는 단일 목조 건축물로는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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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 지취헌 고택 사랑채 | ⓒ (주)문경사랑 | | 지방문화재자료 제575호인 산양면 존도리 지취헌(篪吹軒) 고택은 안채와 사랑채로 이루어진 18세기 후기의 농촌 반가(班家)로 이자형(二字型) 배치 형태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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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 지취헌 고택 전경 | ⓒ (주)문경사랑 | | 이 건물에서는 조선시대 후기 상류주택의 건축수법과 차별화된 가옥형태의 변천과정을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현 거주자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후기 농촌 반가의 주생활 변천과정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지취헌(篪吹軒)은 이 집을 처음 지은 류혜춘(柳恵春, 1769~1849)의 호로서 평소 대금을 잘 불었다고 한다.
문경지역은 전통 목조건축물이 전체 문화재의 10%도 채 안되는 숫자 일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비해 건축문화재가 빈약한 편이었으나 2곳이 추가로 지정되면서 경북 서북부 지역의 건축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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