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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2박3일 지리산 종주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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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 해보라학교 교사 학생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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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1일(월) 12:5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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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리산 정상인 해발 1천915m의 천왕봉에 오른 해보라학교 학생들. | ⓒ (주)문경사랑 | | 중․고등과정 대안학교인 문경해보라학교(교장 명은주) 학생25명과 교사6명 등31명이 7~9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지리산 종주를 했다.
몸이 불편한 등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학생 5명을 빼고 여학생 5명 등 전교생이 3일간 먹을거리를 둘러메고 산행을 나서 한명의 포기자도 없이 모두 종주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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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발하기 전에 지리산 종주를 다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학생들. | ⓒ (주)문경사랑 | | 이들이 택한 코스는 성삼재 노고단 세석산장 천왕봉 중산리 30여㎞로 성인들도 종주를 나서기에 쉽지 않은 거리다.
중학교 1년에서 고교 1년생으로 이뤄진 이 학교 학생들은 모둠별로 사전 지리산의 생태와 역사 등을 조사했으며 산행에서는 서로 격려를 해가며 힘든 과정을 넘기도록 도와주고 산장에서 직접 밥을 해 먹으며 더불어 사는 삶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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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상에선 해보라학교 교사들. | ⓒ (주)문경사랑 | | ‘나를 포함한 환경’속에서 살아있는 지식을 얻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 학교 자체 프로그램인 ‘여행학교’는 매월 전국의 국립공원과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했다.
이번 지리산 종주도 여행학교의 한 과정으로 이 학교 학생들은 올해 경남 진해의 해군사관학교와 거제조선소, 속리산, 독립기념관, 공무원연수원 등을 다녀왔다.
최정묵 교사는 “여행학교를 통해 인성과 진로적성 및 교과서 속의 지식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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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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