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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과 함께한 오감만족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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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문경지대 나들이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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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8일(화) 19:3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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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나들이 봉사활동을 떠난 대원들. | ⓒ (주)문경사랑 | |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문경지대(지대장 김한기)는 8일 문경지대 창단 18주년을 기념해 관내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동해안으로 나들이 봉사활동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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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발에 앞서 주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시각장애인 26명과 사랑실은 교통봉사대원 20명, 협회 직원 2명 등 48명이 참가한 이날 나들이 행사는 야외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적 고립감 및 외로움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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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각장애인을 태운 봉사차량이 출발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오전 9시 흥덕동 황제웨딩홀에서 16대의 택시에 나누어 타고 출발해 영덕 풍력발전단지와 해맞이공원을 관광하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시각장애인들은 풍부한 감수성과 축각, 후각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을 하며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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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한기 문경지대장. | ⓒ (주)문경사랑 | | 김한기 지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과 편견을 깨뜨리는 기회가 됐다”며 “시각장애인들에게 문화․여가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를 유도한데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1992년 창단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문경지대는 현재 활동대원 35명, 명예대원 25명, 자문위원24명 등 총 84명의 대원들이 심장병어린이 수술비 지원, 어려운 가정에 생필품 전달, 어르신 효도관광, 무연고자 사랑의 장례식을 지원하는 숭고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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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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