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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호∼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확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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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3대 야간관광상품... 오는 24일 첫 출발
연인위한 이벤트 늘리고 일지매 산채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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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8일(일) 12:0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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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의 특별한 야간체험 관광 상품인 문경새재 과거 길 체험 ‘달빛사랑여행’.
문경새재과거길 달빛사랑 여행은 문경시가 급변하고 있는 관광패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문경새재 옛길과 달빛,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매월 음력 보름에 가까운 토요일 실시하고 있는 체험 관광상품이다.
청운의 꿈을 안고, 괴나리봇짐에 오직 짚신 한 켤레만을 의지한 채 호흡 가다듬으며 발을 떼었을 그 옛날 가난했던 선비들의 얼굴이 눈에 가득 들어와 잊히지 않을 테마코스가 이색적이다.
물론 고개 곳곳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줄 문화해설사의 동행은 필수다.
문경문화원에 따르면 해마다 전국에서 3천∼4천여 명이 참여해 지난해까지 1만5천여명이 문경의 달빛을 즐겼고 이 가운데 80% 이상이 서울 등 수도권 관광객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올해 경북을 대표하는 3대 야간관광 상품으로 선정됐다.
경북의 대표적인 야간관광상품으로 정착돼 가고 있는 ‘문경새재과거길 달빛사랑 여행’은
최근 경상북도에서 2010년도 사업계획 및 2009년도 실적과 연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수시현장 평가에서 영덕의 동해안달맞이 영덕야간산행과 김천 직지 나이트투어와 함께 경북의 3대 야간관광상품으로 선정됐다.
문경새재 과거길 달빛사랑여행이 올해는 한 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오는 24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보름에 가까운 토요일에 맞춰 한 달 1회씩 연 간 7회에 걸쳐 문경새재 과거길 달빛 사랑여행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도 그 동안 1관문에서 2관문 일원에서 KBS세트장과 일지매 산채로 변경했다.
달빛사랑여행에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또 체험인연 맺기, 관아체험, 다례체험, 사랑의 마술, 사랑의 활쏘기 등 사랑하는 사람과 정을 쌓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체험 이벤트도 다양하게 늘렸다.
올해 문경새재 과거길 달빛사랑여행은 4월24일, 5월22일, 6월26일, 7월24일, 8월21일, 9월18일, 10월23일로 계획되어 있다.
황톳길에서 넉넉한 달빛을 배경으로 문경새재 옛길을 걷는 데에서 끝나지 않고 가족·친구·연인과 소원 빌기, 과거시험 체험이나 짚신신고 걷기, 주먹밥 만들어 먹기, 호롱불 밑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쓰기, 옛 다듬이 방망이 공연, 통기타 공연, 색소폰 연주, 통기타 연주 등이 넉넉함과 낭만을 심어준다.
걷는 시간만 합치면 대략 1시간 남짓이고 나머지 시간은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을 보는 시간이라고 보면 된다.
코스는 완만하여 어린이들에게도 전혀 무리가 없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단체∙소인 8천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역 농특산품 교환권(3천 원), 새재도립공원 입장권, 여행자 보험, 달빛사랑여행 안내책자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문경문화원 홈페이지(www.mgmtour.co.kr)나 전화(054-555-2571)로 하면 된다.
현한근 문화원장은 “문경새재의 자연경관과 역사성에 이야기를 더한 관광 상품으로 후회하지 않을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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