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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 선거 4파전 압축

이상진 예비후보 10일 전격 사퇴
이 예비후보 "대화합에 도움되길"

2010년 05월 10일(월) 18:59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이상진 예비후보의 사퇴로 문경시장 선거가 4파전으로 압축됐다.

이 예비후보는 10일 합동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경시장 후보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의 사퇴에 따라 문경시장 선거구도는 한나라당 김현호, 무소속 고재만·신현국· 임병하 예비후보 등 4명이 각축을 벌이게 됐다.

이 예비후보는 사퇴의 변을 통해 “저는 오늘 사랑하는 문경시민의 대화합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문경시장 후보를 사퇴하고자 합니다. 이번 6월 2일 지방선거가 후보자간 비방하지 말고 시민을 위한 정책대결이 되어 선거후에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로를 위로, 격려, 축하해주는 진정한 화합의 발전적 변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숙여 사과드리고 지도와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왼쪽부터 김현호, 고재만, 신현국, 임병하 예비후보.

ⓒ (주)문경사랑

화합을 위해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 예비후보는 “이 시점에서 특정후보를 지지하겠다 , 안하겠다고 언급하는 것은 적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당직자로서의 역할 요구가 있을 경우 화합에 도움이 된다면 나설 것이라며 거듭 대화합을 강조했다.

ⓒ (주)문경사랑

또 이 시점에서 갑자기 기자회견을 해 사퇴를 밝힌 것에 대해서는 “공천자가 결정된 5월 3일 사퇴하는 것이 바람직했지만 감정적 결정이라는 오해를 살까봐 미뤘다”며 “신현국 시장의 구속영장 실질심사 결과와 관계없이 사퇴하는 것이 화합에 보탬이 될 것 같아 갑자기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동기가 “시장직이라는 자리가 탐났던 것이 아니라 농업기술센터 소장 시절 못다한 일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는 이 예비후보는 “국회의원과 시장이 제대로 화합한 적이 없는 문경에서 젊은 국회의원과 호흡을 맞춰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꿈도 있었다”고 말했다.

ⓒ (주)문경사랑

또 공천결정 과정에 대해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겠다는는 이 예비후보는 이한성 의원이 “미안하다. 당을 위해 일해달라”는 말과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짧은 선거과정이었지만 없는 말도 만들어낼 정도로 혼탁한 선거풍토를 실감했다”는 이 예비후보는 “화합의 대전제는 내편 네편이 아니라 옳고 그름, 진실이 잣대”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진실에 따라 행동하고 선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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