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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제공을 위한 희망근로사업 대폭 확대

문경시, 2억6천여만원으로 115명에 추가 혜택

2010년 04월 01일(목) 15:15 [주간문경]

 

↑↑ 희망근로사업자들이 등산로정비작업을 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이 4월부터 추가로 확대 시행된다.

문경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 2억6천4백만원을 편성해 4월1일부터 6월말까지 3개월간 115명의 인원을 희망근로사업에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 문경시 희망근로사업은 1천126명이 신청해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천5백만원 이하인 대상자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74명을 선발하여 3월 1일부터 주거취약지역 시설개선, 주민숙원사업 등 7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희망근로사업 확대시행은 신청자가 목표인원을 훨씬 상회함에 따라 미선발된 신청자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자격대상자 중 선발기준 점수표에 의거 순차적으로 확정된 예비선발자 명부순으로 115명을선발ㆍ확정해 시행한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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