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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위원회, 장애인가정 주거개선 지원

산북면 지적장애인 가족 안전하고 편하게 살도록 집수리

2010년 04월 11일(일) 11:43 [주간문경]

 

“ 초라하지만 할아버지가 지으신 집에서 엄마와 살고 싶어요”

문경시 산북면에서 노모와 살고 있는 지적장애인 남매 가족이 법무부범죄예방위원 문경지구협의회(회장 김한수)와 장애인복지관의 도움으로 50년된 흙집을 벽체를 보강하고 입식주방을 설치하는 등 살기 편하게 고치게 됐다.

이들 가족은 비만 오면 방안으로 흙이 떨어지고, 겨울에는 뜨거운 물도 나오지 않지만 50여년전에 할아버지가 손수 지으신 집이기에 이곳에서 살고 싶다며 장애인복지관에 집수리를 의뢰해 왔었다.

장애인복지관과 범죄예방위원 문경지구협의회는 이들의 요청을 듣고 최근 각종 자재와 인력을 동원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 수 있도록 수리를 했다.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정주)은 2003년부터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해 오고 있다.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동안 장애인 43가구에 신축 및 개축을 통해 장애인편의시설 및 안전시설을 지원하였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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