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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관광문경 활성화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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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서포터즈 주한외국대사 등 60여명 문경 방문 계기
2010 전통찻사발축제 등 문경관광 홍보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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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9일(금) 08:5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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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과 한국관광서포터즈 주한외국대사 등 60여명이 문경새재 등 문경관광지를 찾았다. | ⓒ (주)문경사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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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시장 신현국)는 20일부터 2일간 주한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 브루나이대사, 오만대사, 파나마대사, 오스트리아대사, 인도대사 등 6개국 외교사절과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각계의 전문가 등 한국관광서포터즈 60여명이 문경새재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을 계기로 ‘관광 문경’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섰다.
이번 한국관광서포터즈 방문단은 20일 오전 문경새재에 도착해 산행을 즐기며 KBS촬영장 관람과 주막에서의 다례체험 및 공연행사에 참가했다.
특히 6개국 주한외교사절단은 외국인 관광객의 입장에서 관광지를 모니터링하고 개선점을 자문하는 등 문경시 외래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간담회도 가졌다.
“아주 옛날 선비가 과거를 보러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오감(五感)의 체험이었던 문경새재의 황톳길을 밟은 기억은 너무 행복했고 오랫동안 기억될 겁니다.”
홀턴 데니스(Holton Dennis·52)남아프리카대사는 20일 문경새재에서 맨발로 트레킹 체험을 하고 KBS촬영장의 ‘추노’ 촬영과 새재주막에서 펼쳐진 새재아리랑 공연 등을 둘러보면서 현대사회를 떠나 시간여행을 온 것 같은 감동을 느꼈다고 했다.
지역관광 발전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는 서포터스는 2009년 처음 도입돼 현재 1천500명 정도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 순천시, 3월 고양시 방문에 이어 문경시는 세 번째 방문지다.
이들은 처음 일정으로 문경새재를 찾아 그 옛날 괴나리봇짐을 지고 새재를 넘던 선비의 심정으로 맨발로 흙길을 걸으면서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됐다.
또 원형 그대로 복원된 주막에서는 문경새재 아리랑보존회의 새재 아리랑 공연과 옛 다듬이 공연을 관람하며 어깨춤을 추면서 신명나는 시간을 보내며 즐거워했다.
이튿날에는 석탄박물관, 방짜유기촌, 도자기전시관에서 찻사발 만들기, 레일바이크를 체험한 뒤 외국에서도 흔치 않은 녹색관광 자원이라고 감탄했다.
이들은 문경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안도 아끼지 않았다.
스캔드 타이얼(Skand Tayal·59)인도대사는 "관광지 안내판의 영어표기가 잘못돼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다. 빠른 시간 내에 교정작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홀턴 데니스 남아프리카대사는 "문경이 석탄 제 2탄전지였던만큼 광부출신이 석탄박물관에서 안내를 해준다면 색다른 체험이 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주한 외교사절에 이어 내국인의 제안도 이어졌다.
이원형(59) 한국관광공사 감사는 "문경관광과 군인올림픽유치를 위해서는 한국관광공사와 MOU를 체결해 실무진과 국·내외 홍보방안을 하루빨리 모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자연 그대로의 자연환경과 문경새재 등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경이 가진 관광 자원을 알리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박희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한국관광서포터즈 방문에서는 문경 관광 소재의 발굴과 2010문경전통찻사발축제를 비롯한 관광 홍보에 적극 나서는 등 큰 성과가 있었다”고 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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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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