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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 문경새재농장 ‘무항생제 달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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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식 사장, “소비자의 건강을 먼저 생각해야지요”
“좋은 환경 좋은 사료에서 좋은 달걀이 나와요!”
농산물품질관리원서 ‘친환경축산물 인증’ 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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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9일(금) 11:1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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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정 동로에서 친환경 사육의 닭이 낳은 '무항생제 달걀' | ⓒ (주)문경사랑 | | | 
| | ↑↑ 소비자의 건강을 먼저 생각한다는 김위식 사장. | ⓒ (주)문경사랑 | | | 
| | ⓒ (주)문경사랑 | | 닭이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고 좋은 사료를 먹여 무항생제 달걀을 생산해 소비자들의 신뢰와 각광을 받고 있는 문경시 동로면 노은리 문경새재농장 김위식(60) 사장.
1995년 농장을 조성해 달걀 생산에 나서면서 계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거듭한 결과로 2007년 7월 축산물로는 처음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무항생제 달걀(무항생제축산물) 인증서를 받았다.
“소비자의 건강부터 먼저 생각하며 생산에 나서는 것이 사업 성공의 지름길로 알고 있다”는 김 사장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이 만료된 지난해 7월에는 2년 기간의 인증서를 다시 받았다. 지난 3일에는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이 실시하는 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하는 등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 자연 그대로, 자연이 살아 숨쉬는 동로면 천주봉 아래 자리한 9천900㎡(3천평)의 넓은 농장은 주변 환경 등 장소부터 ‘무항생제 달걀’ 생산의 최적지다. 닭의 사육에서 가장 중요한 물이 천주봉 아래 90m 지하의 암반수인 석수(石水)다.
항생제와 항균제를 전혀 투입하지 않은 사료에 굴껍질, 오미자, 당가루, 파란 등을 토착 미생물과 혼합해 발효시킨 생균제를 만들어 닭에게 먹이고 있다. 이러한 김 사장의 정성에 닭들은 좋은 달걀을 낳아주고 있는 것이다.
하루 3만여 개의 달걀을 생산하는 대규모 닭 사육농장이라지만 악취라고는 없다. 이 모두가 생균제 사료를 먹이고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의 품질이 신선하고, 영양분을 한층 강화한 친환경사료를 자체적으로 제조해 닭 배합사료에 첨가해 먹임으로써 고소하고 비린내가 없는 무항생제 달걀의 생산은 물론, 사료값 절감 효과도 본다는 것이다.
생균제 사료 투여로 계사에서는 좋은 향기가 발생해 닭들이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않고 달걀을 생산하므로 산란율 증가, 폐사율 감소의 효과도 함께 보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의 건강과 입맛을 함께 생각하는 축산경영이 아니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친환경 달걀 생산에 대해 오랜기간 연구하고 투자를 해 왔다”는 김 사장은 “좋은 달걀은 소비자들이 먼저 알고 찾는다”고 했다.
동로농협장을 지낸 김 사장은 현재 동로의 발전을 위해 동로면개발자문위원장 등을 맡아하며 지역에서 봉사활동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 전화 : 054)552-6233
017-514-6234
윤상호 편집인 mgi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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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사장이 손수 개발한 생균제 사료 제조시설. | ⓒ (주)문경사랑 | | | 
| | ↑↑ 생균제 사료 투여로 좋은 향기가 발생해 닭이 스트레스를 받자 않고 좋은 달걀을 생산하고 있는 동로 문경새재농장 계사. | ⓒ (주)문경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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