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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 선거 두고 국회의원-시장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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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의원, 신현국 시장 한나라당원 제명 신청
신현국 시장, “공천대상서 배제시키려는 이 의원의 무리수”
고재만·신현국·이상진·임병하 씨 한나라당 공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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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6일(화) 15:3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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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한성 국회의원(좌)과 신현국 문경시장(우). | ⓒ (주)문경사랑 | | 6월 2일 치러지는 문경시장 선거 한나라당 공천자 경합 대열에서 신현국 문경시장을 배제시키기 위한 한나라당 이한성 의원(문경·예천지구당 위원장)의 신 시장에 대한 한나라당원 제명 요청이 나오면서 문경지역 정가는 꽁꽁 얼어붙고 있다.
이한성 의원은 지난 15일 당직자 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히고 이튿날인 16일 곧바로 한나라당 경북도당에 제명 신청서를 제출했다.
제명 신청에 대해 이 의원은 “신현국 시장이 지난 총선 때 한나라당원으로서 무소속 후보를 지원해 해당 행위를 한 것이 명백하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신현국 시장은 “지난 총선 직후 한나라당에서 진상조사를 통해 해당행위 의혹은 이미 해소가 된 상태”라며 “자신을 한나라당 공천대상에서 원천 배제시키기 위해 이 의원이 엄청난 무리수를 쓰고 있다”고 반박했다.
일단 두 사람 갈등 사태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해당행위 논란은 경북도당 윤리위원회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질 전망이다.
이 때문에 선거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 사이에 정치생명을 건 전무후무한 대격돌이 벌어져 문경지역 정치권은 다시 한번 갈등과 반목의 대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한편 신현국 시장, 고재만, 이상진, 임병하 예비후보 등 4명은 한나라당 경북도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윤상호 편집인 mgi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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