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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도예가들, 4월30일 개막하는 찻사발축제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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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찻사발 제작과 전통가마 불지피기로 바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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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5일(월) 10:0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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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축제에 내놓을 작품 제작으로 연일 바쁜 나날이다. 조선요에서.. | ⓒ (주)문경사랑 | | | 
| | ⓒ (주)문경사랑 | | 문화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된 ‘2010 문경 전통찻사발축제’를 앞두고 문경지역 전통가마들이 불을 지피는 손길로 연일 바쁘다.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제1관문과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가하는 전통도예가들은 밤늦게까지 이미 제작을 완료한 다완과 찻사발 등에 문양을 그려넣고 불을 지피는 등 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올해로 12번째인 이번 축제는 ‘천년의 숨결 차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찻사발 국제교류전, 전국 도예명장전, 문경도자기 명품전, 찻사발 국제교류전, 인기 연예인 작품전, 도자기 만들기 등 다양한 기획 및 전시행사들이 펼쳐지게 된다.
또 올해 처음 특별행사로 문경전통발물레경진대회를 열어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국내외의 각종 명품 차 전시행사도 가진다.
부대 행사로 도자기 낚시 대회와 찻사발 다트 게임을 통해 복 찻잔 5천개를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문경 전통찻사발 깜짝경매, 클래식 기타 연주, 태권도 공연, 문경새재 다듬이 공연, 가야금 병창 및 경기민요 등 다양한 전통 공연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일본, 미국, 캐나다 도예인 등 24개국의 세계 도예인들이 참가하던 국제교류전에 4개국이 더 참가 의사를 밝혀 모두 28개국의 참가로 이번 축제가 문경의 전통찻사발축제를 넘어 세계 찻사발 축제가 돼 각 나라의 다양한 찻사발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박희일 관광진흥과장은 “신록이 우거진 문경새재에서 전통의 향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축제인 만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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