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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아름다운 선물 101’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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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식 대구지검 상주지청 검사실 조사계장
판매수익은 아이들을 위한 책 선물비로 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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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5일(목) 16:2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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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자 정창식 씨. | ⓒ (주)문경사랑 | | | 
| | ⓒ (주)문경사랑 | |
"많은 사람들이 곱고 푸른 꿈을 가진 아이들을 사랑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문경 출신의 검찰 공무원이 바쁜 일상 속에서 에세이집을 펴내고 그 수익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대구지검 상주지청 정창식(48) 조사계장.
정 계장은 최근 '아름다운 선물 101'이라는 에세이집(도서출판 청어)을 펴내고 판매 수익금 100만원을 홀몸노인과 결식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문경시 점촌동의 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204쪽 분량의 이 에세이집은 △아름다운 선물 101 △왜 말도 안 하고 빼갑니까 등 4개의 주제로 나눠 검찰 수사관으로 생활하면서 느낀 감정과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등 가슴에 접어 둔 이야기를 잔잔하게 표현하고 있다.
아름다운 선물이 세상을 바꾸는 첫 걸음이 된다는 소박한 믿음을 실천하고 있는 정 계장은 지난 2004년 12월부터 어린 소년소녀가장 30명에게 매달 책 보내주기 운동도 펼치고 있다.
이 운동이 에세이집의 제목이 된 ‘아름다운 선물 101’이다.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아이들이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으로 어려운 순간을 이겨나갈 수 있는 자양분을 심어주자는 취지에서다.
처음에는 문경지역 내 3명의 회원으로 작은 실천이 시작됐으나 지금은 24명의 회원들이 '아름다운 선물 101(http://cafe.daum.net/asm101)'에 함께 동참하고 나섰다.
정창식 계장은 "비록 작은 사랑의 두드림이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서출판 ‘청어’ 발행. 구입가격은 1만원.
▨ 판매처: 모전동 홈플러스 앞 중앙서점
▨ 전화 : 054)554-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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