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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식 전 공무원교육원장, 한나라당 공천 신청


4년전 김 도지사에 경선 패배 설욕의 각오 다져

“공천 기준 5대 원칙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후보” 주장

2010년 03월 25일(목) 07:07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정장식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은 19일 한나라당에 공천 신청서를 내면서 “정장식이 당이 제시한 공천 기준 5대 원칙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후보”라며 “공정하고 유권자들의 신뢰를 받는 공천 심사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을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4년전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김 도지사에게 고배를 마셨던 정 전 원장은 지난 9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설욕의 각오를 다졌다.

정 전 원장은 “재선만을 위한 도지사의 리더십으로 도정이 왜곡되고 있다”면서 “당선되면 재선 욕심을 버리고 4년 단임으로 오직 일자리 창출에만 올인 하겠다”고 선언했다.

정 전 원장은 “전시행정적인 경북 도정이 경북을 작게 만들었다”고 김관용 도지사를 비판하고 “웅도 경북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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