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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군인올림픽 유치’ 정치력 동원 돕겠다


정장식 경북지사 예비후보, “경북은 새로운 변화 이끌 리더십 절실”

기회를 준다면 일자리 창출에 역점, 4년간 30여만 개 일자리 창출하겠다

2010년 03월 03일(수) 16:5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정장식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번 도지사선거를 “친이·친박 등 정치 논리를 떠나 누가 진정한 경북살리기 해법을 내놓느냐를 평가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3일 오전 11시 문경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현 도지사가 도정을 무난하게 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객관적인 언론 등에 비쳐진 모습을 보면 경북이 작아지고 줄어들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각종 평가조사에서 경북은 늘 15위가 아니면 최하위를 면치 못한 수치”라는 정 예비후보는 “경북의 옛 품격 있는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간생활의 행복과 지역 발전의 근본은 ‘좋은 일자리 창출’에서 시작된다고 말을 꺼낸 정 예비후보는 "만약 도민여러분들께서 저에게 작아지는 경북을 크게 키울 기회를 주신다면 앞으로 4년간 대략 3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을 굳게 약속드란다"고 했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문경시는 국군체육부대 이전이 성장원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는 만큼 2015년 세계군인올림픽 문경 유치는 경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만큼 정치력을 총 동원해 문경시 숙원사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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