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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학생 몰려오는 GVCS 캠퍼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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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5일(월) 07:3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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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사장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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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지난 2008년 12월 5일 문경시청에서 문경시와 글로벌교육선교회(GEM) 사이에 ‘GVCS 문경 캠퍼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지 1년3개월 만인 13일 기공식을 가졌다.
문경시 영순면 사근리 구 영순중학교 자리에 들어서는 글로벌선진기독학교(GVCS)는 중·고등과정 운영에 학생 600명, 교직원 100명 등 700여명이 생활하게 된다고 한다.
당초 계획은 올해 개교가 목표였지만, 부지 확보를 위한 주변 사유지 매입 등에 어려움을 겪어 오늘에야 기공식을 갖고 내년에 완공을 한다는 것이다.
글로벌선진기독학교는 지난 2003년 글로벌교육선교회의 남진석 목사와 뜻있는 동역 자들에 의해 GVCS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글로벌 리더로서의 포부와 꿈, 잠재력과 창의성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 인재들을 기독교정신의 가치관으로 학업능력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으로 양육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의 비전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다.
학교측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폭력, 왕따, 흡연 등의 비뚤어진 문화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인간으로 대접받는 학교,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학교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또한 학생 본인의 비전과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기대가 좀 더 글로벌화 된 분야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를 키워내며, 조기유학으로 유발되는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이 대안교육에서 찾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3월 폐교된 영순중학교 자리가 새로운 교육시설로 재탄생해 영어 몰입 교육 등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입학 1년 반 만이면 영어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본이 되고, 이후 2년 동안 영어와 한국어를 병행해 영어를 심화 학습시키면 영어로만 수업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한국어 교육도, 제2 외국어 교육도 강조하고 있다. GVCS는 이러한 해외와 동일한 언어 사용 환경 속에서의 교육을 통해 외교, 국제통상, 국제법률, 글로벌 첨단 기술, 문화산업, 국제 언론 등의 관심 분야를 외국에 가지 않고도 생생하게 체험토록 하는 등의 과정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키워낸다.
문경시는 GVCS 문경 캠퍼스가 전국에서 학생을 모집하고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므로 지역 인구 유입과 함께 농산물 소비, 지역특산품의 마케팅, 관광활성화 등 직·간접적인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학생이 없어 폐교가 된 영순 마을에 다시 학생들이 북적대고 열심히 공부하는 활기찬 모습을 보고 싶은 주민들이다.
글로벌선진기독학교 건립이 순조롭게 완성되고 전국에서 학생들이 몰려오는 문경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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