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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하반기 전국 일제 고지·고시 준비 박차


문경시, 도로명주소 DB 구축·시설물 설치 완료

안내문 발송, 읍·면·동 교육과 새주소 안내도 제작 배포 등 홍보 최선

2010년 03월 10일(수) 15:4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문경시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로명주소 DB 구축사업과 새주소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 일제 고지·고시 추진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새주소 사업은 과거 100여년간 지속돼 온 지번주소가 도시화, 산업화로 인한 토지의 잦은 분할과 합병으로 지번의 연속성이 결여되는 등 주소의 본래 기능인 위치정보를 제공하지 못함에 따라 현 지번주소 체계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21세기 물류·정보화 시대에 맞는 위치정보 체계 도입을 위해 도로에는 도로명을, 건물에는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도로방식에 의한 주소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도로명주소 전국 일제 고지·고시를 위해 상반기에 3만2천세대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읍·면·동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새주소 안내도 3만4천부를 제작해 주민 홍보에 나선다.

2010~2011년 주민등록부와 건물등기부 등 1만여종에 대한 주소전환 작업준비를 위해 주소전환 대책반(T/F)을 구성, 도로명주소 전환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와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7대 주요공부는 물론 일상생활에 모든 주소가 새주소로 전환돼 목적지를 쉽게 찾아갈 수 있고 또한 우편배달이 용이해 물류비 절감 및 긴급출동을 요하는 범죄, 재난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시민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게 되며, 새로운 유비쿼터스 시대에 걸맞는 소중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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