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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묻지 않은 초등학교 어린이회장단 선거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표심잡기, 교문 앞은 시끌벅적
정정당당한 경쟁, "기성정치인들 닮았으면..."

2010년 03월 10일(수) 10:3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전교생과 학교를 위해 겸손하고 성실한 어린이회장이 되겠습니다.”

지난 9일 오전 문경시 모전동 모전초등학교의 등교시간은 어느 때보다 시끌벅적했다.

전교 어린이회장과 부회장 선거에 출마한 꼬마 후보들의 열띤 유세전이 펼쳐졌고, 후보자들과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은 저마다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선거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후보자 이름을 목이 터져라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한표를 부탁하며 기호와 구호를 외치는 선거운동원들은 막판 표심 잡기에 열중하는 모습이 어느 기성 정치인 못지 않았다.

또 부직포로 만든 조끼, 산타모자 등 유권자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소품들도 등장했다.

피켓과 게시판 벽보를 꼼꼼히 살핀 5학년 ㄱ양은 “튀는 아이디어도 좋지만, 그보다 실천할 수 있는 공약을 내세운 후보를 뽑을거예요”라고 했다.

정치권의 관심이 6·2 지방선거에 쏠려 있는 지금, 초등학교에도 전교어린이회장단 등 학교 임원 선출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자신들만의 선거로 열기가 넘치고 있다.

서로를 비방하지 않는 후보들, 상대를 욕하지 않는 지지자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초등학교 어린이회장 선거는 한바탕 잔치 분위기다.

선거 과정을 지켜본 박우형 교장은 “정정당당한 경쟁, 서로를 인정하는 아이들의 선거 모습을 기성정치인들도 닮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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