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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박사 5관왕!! 고규환 아세아시멘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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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행정학 석사 과정 또 입학, 끝없는 배움 열정 돋보여
고규환 사장, “남은 인생 공부와 장학 사업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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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23일(화) 19:4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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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규환 아세아시멘트 대표이사 | ⓒ (주)문경사랑 | | ‘삶이 곧 배움’이라고 생각한다는 고규환 아세아시멘트 대표이사(69·주간문경 고문)가 22일 대전대학교에서 ‘자본조달 행태와 자본구조 결정요인에 관한 실증 연구’ 논문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석사 학위 4개에 이번엔 박사 학위를 받은 것이다. 여기에 또다시 행정학 석사 과정에 입학을 한다는 것이다.
다시 행정학 석사 과정을 밟는 데 대해 고 사장은 “행정 조직이 민간 조직에 비해 우월한 점이 분명히 있다”며 “그런 장점을 민간기업에 적용해보고 싶은 생각에서 행정학을 택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문경시 산양면 녹문리 출생의 고규환 사장은 문경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나온 뒤 1961년 충남대 건축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것을 시작으로 대전대 경영행정 및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와 경영학 석사, 대전대 공학 석사 학위를 각각 받은 바 있다.
석사, 박사 학위 뿐만이 아니다. 1970년 10월 건설교통부로부터 건축사 면허를 취득한 것을 시작으로, 1978년 건축시공기술사 면허, 1981년 건설안전기술사(과학기술부) 면허를 각각 취득했고 2004년 4월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취득하는 등 공부를 하느라 쉴 틈이 없는 고 사장이다.
공부와 함께 장학사업에 몰두하는 고 사장은 문경공고 문경장학회, 대전대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과 군사·산업정보대학원 총동문회의 대경장학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남은 인생은 공부와 장학 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고 사장은 “나눔은 선택이 아니라 사회적 의무”라고 강조한다.
이제 3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마다 대전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직접 강의도 듣는다. 공부때문에 회사 일에 지장은 없겠느냐는 질문에 “내 공부 때문에 회사 업무에 지장을 준다면 안 될 일이지요”라며, 이병무 회장께서는 오히려 학위 취득에 대해 많은 격려를 해주고 계시다고 했다.
고 사장은 지난 2003년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이 제정, 시상하는 ‘경영인상’ 대상을 받는 영광도 안은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CEO다.
“24시간을 쪼개 쓰는 것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마찬가지”라며 “학문에 투자하는 만큼 생활의 다른 부분은 조금씩 포기해야 하지만, 배우는 것 자체가 즐겁다보니 힘든 줄을 모른다”고 말하는 고 사장이다.
윤상호 편집인 mgi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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