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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생명 구한 문경우체국 집배원 윤윤기 씨


노인 아들이 우체국에 감사의 뜻 전하면서 알려져

윤 씨, “누구든 그 상황서 노인 구했을 것”

2010년 02월 04일(목) 10:11 [주간문경]

 

↑↑ 문경우체국 집배원 윤윤기 씨

ⓒ (주)문경사랑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다가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노인의 생명을 구했다.

문경우체국(국장 김춘택)에서 근무하는 집배원 윤윤기(43)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쯤 문경시 산북면 월천리에서 우편배달을 하던 중 임모(66)씨의 집 마당에 임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임씨의 의식이 회복될 기미가 없자 119에 신고를 하고 구조대가 올 때까지 이불을 덮어주고 피를 닦아주면서 적절한 응급조치를 했다.

마당에서 미끄러져 머리를 심하게 부딪힌 것으로 추정되는 임씨는 구조 후 바로 뇌수술을 받은 끝에 천만 다행으로 현재 의식을 되찾고 치료 중이다.

부인과 단 둘이 살고 있는 임씨의 집은 산골마을이라 평소 인적이 드물고 부인도 당시 외출 중인 상태여서 집배원 윤씨가 아니었더라면 자칫 큰 변을 당할 뻔한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이같은 사실은 그냥 묻힐뻔 했던 것이 임씨의 아들이 4일 문경우체국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알려졌다.

집배원 6년째인 윤씨는 “이날 임 할아버지의 집 근처로 우편물을 배달하게 돼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다른 사람이었더라도 나와 똑 같이 했을 것”이라고 겸손해 했다.

고도현 취재부장 dhgo@kbmaeil.com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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