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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여중 환경-나눔-봉사동아리 ‘에코리더’ 학교 텃밭에 채소 모종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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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가꿔 수확물 중 일부를 어르신 가정에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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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5일(금) 14:0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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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문경여자중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 환경-나눔-봉사동아리 ‘에코리더’는 5월 8일 교내 텃밭에서 채소 모종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방과후 시간에 고추,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상추 등 다양한 채소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모종들은 ‘에코리더’ 동아리 학생들이 매일 아침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물을 주고 관리한다.
여름철 수확기가 되면 수확물 중 일부를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3학년 박혜인 학생은 “모종을 심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우리가 정성껏 키운 채소들을 후에 어르신들 가정에 나눠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좋고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문경여중 이부경 교장은 “흙을 만지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과정 자체가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텃밭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 전환 교육과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연과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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