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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자조 모임 ‘엄마레시피’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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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자조 모임형 프로그램으로,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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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3일(수) 10:1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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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역공동체 기반의 돌봄 능력을 강화하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자녀를 양육 중인 엄마들을 위한 ‘엄마레시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엄마레시피’는 지난 4월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자조 모임형 프로그램으로, 8명의 참여자가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요리 연구 및 레시피 정리를 위한 정기모임을 이어가며,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엄마들만의 ‘레시피북’을 책자 형태로 제작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강습이 아닌 엄마들이 생산적인 활동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증진할 수 있도록 돕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아이천국 육아친화라는 슬로건에 어울리는 정기모임을 통해 참여자 간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함으로써, 육아와 가정 돌봄으로 위축되기 쉬운 엄마들의 사회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엄마레시피는 육아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엄마들이 소통하고 힐링하는 귀중한 시간”이라며, “자녀 양육으로 양육자들이 위축되지 않고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문경시가족센터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조성사업, 온가족보듬사업 등을 통해 가족관계 증진은 물론,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문경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센터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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