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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글로벌선진학교와 함께 한 주말영어학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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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주제 선정해 ‘체험 중심 영어 학습’ 방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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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4일(월) 17:0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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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3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 ‘영어로 즐기는 주말영어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말영어학교는 문경시가족센터와 글로벌선진학교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영어를 친숙한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익히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사회 연계 사업이다.
특히 글로벌선진학교에서 영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들이 직접 ‘학생 교사’로 참여해 재능기부 형태로 수업을 이끌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22년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주말영어학교는 3월 22일, 3월 29일, 4월 4일, 4월 19일, 4월 26일 총 5회차로 운영되었고, 매 회기마다 요리, 스포츠, 예술 등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주제를 선정해 ‘체험 중심 영어 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 교사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활동을 주도하며 참여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친밀감을 이끌었고, 참여 아동들은 학생 교사들과 함께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쌓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학생 교사들에게도 자신의 재능을 지역 사회에 나누는 기회가 되어,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박소희 센터장은 “영어를 어렵게 느끼던 아이들이 웃으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만으로도 이 프로그램의 가치는 충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다문화 및 일반가정 자녀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색다른 배움의 기회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문경시가족센터는 관내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내 안정적인 가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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