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경시 재향군인회 제주도 전적지 순례
|
|
제주도 육군 제1훈련소, 해병 3․4기 호국관 방문
|
|
2024년 12월 02일(월) 10:00 [주간문경] 
|
|
|
| 
|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 재향군인회(회장직무대리 김종옥)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시향군 이사회, 여성회, 읍면동남․녀회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전적지 순례로 제주도 육군 제1훈련소와 해병 3․4기 호국관을 다녀왔다.
육군 제1훈련소는 북한군에 밀려 퇴각하던 1951년 1월 21일 문을 연 뒤 국군 신병을 배출해 서울 재탈환 등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1951년 1월부터 1956년까지 대략 50만명의 신병들이 훈련을 받았다.
도로변에 훈련소 정문기둥이 당시의 모습으로 남아 있다.
해병 3․4기 호국관은 풍전등화의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제주도 청년 3,000여 명이 해병3․4기로 자진 입대하여 신병훈련을 받았던 해병대 최초의 훈련소이다. 고된 훈련을 감내하고 출정한 해병3․4기는 인천상륙작전, 서울수복작전, 도솔산지구전투 등 해병대 주요 전투에서 용전분투하여 ‘무적해병’의 찬란한 전통을 수립했다.
위령탑 앞에서 호국관 관리담당 주무관으로부터 당시의 상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참전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묵념의 예를 올렸다.
이어 경건한 마음으로 호국관에 전시된 자료들을 둘러보며 당시의 상황들을 되새겨보았다.
향군 회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고귀한 순국선열의 애국과 희생정신을 잊어서는 절대로 평화를 누릴 수 없고, 전쟁뿐만이 아니라 어떠한 도발에도 적극 대응하여 다시는 이러한 만행을 일으키지 못하게 안보역량을 강화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