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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경북도의원 “석포제련소 이전·녹조 방지 대책 마련” 경북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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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환경 오염 심각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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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0일(수) 13:5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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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경북도의회 김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0월 22일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낙동강 수질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석포제련소 이전과 녹조 방지 대책 마련을 경북도에 촉구했다.
김 의원은 낙동강 최상류의 석포제련소의 수질오염에 대해 언급하며 “국정감사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석포제련소 이전을 위한 TF를 구성해 국회에 보고한다 언급한만큼 반드시 이전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이어 "석포제련소는 제련 과정에서 1군 발암물질인 카드뮴을 매년 8,030㎏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환경부는 2021년 11월 제련소에 281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며 ”이와 함께 특별단속을 통해 무허가 지하수 관정 52개를 운영한 사실이 밝혀졌고, 이 가운데 30개 관정에서는 지하수 생활용수 기준을 최대 33만2,560배 초과하는 카드뮴이 검출됐다"고 말하며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낙동강은 260만 도민의 식수원임에도 불구하고 녹조 현상으로 인해 녹조 독성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으며, 지난 7월 안동댐과 영주댐에서 진행된 조사 결과, 1㎖당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모두 100만 셀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주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녹조 방지 대책과 관련해 "최근 정부의 비점오염 저감 예산이 절반 이상 삭감됐으며, 경북도 예산 역시 녹조 방지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도민들의 건강을 위한 식수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오염원 관리 및 하수 처리 시설 개선 등 녹조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석포제련소 이전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며 "경북도 차원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수질오염 관리 대책을 마련해 도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지사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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