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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문경시민 모두의 염원이다

2024년 08월 20일(화) 17:55 [주간문경]

 

문경시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팔을 걷었다.

경찰청은 충북 충주시에 있는 중앙경찰학교 기능을 분산, 연면적 약 18만㎡에 연간 5천명을 수용하는 제2중앙경찰학교를 설립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후보지에 대한 현장방문 후 9월 심사를 거쳐 후보지 3곳을 1차로 선정한 후 10월 최종 설립 대상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공모 결과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0개 광역시·도의 47개 기초단체가 응시,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문경시는 미래 치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한 최적의 장소는 지리적·환경적 요소의 강점을 지닌 국토의 중심 문경이 최적지임을 내세우고 있다.

오는 11월 27일 KTX 개통으로 서울까지 1시간대,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망과 충주에 자리잡은 중앙경찰학교와도 30분 거리에 있어 상호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부지 후보지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국도 3호선이 접해있고, KTX 역세권 인근 부지를 선정했다.
여기에다 세계적인 규모의 스포츠 복합시설 국군체육부대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인 문경새재 등 우수한 문화·체육·관광 인프라가 있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신임 경찰 교육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문경시는 이미 1%의 가능성도 포기하지 않는 긍정의 힘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와 경북소방장비기술원,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국군체육부대, 서울대병원 인재원, 숭실대학교 연수원, STX 문경리조트,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등 유치를 통해 문경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시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전에 뛰어 든 이유는 지방소멸을 극복은 물론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는 문경시민들의 열열한 성원이 필요하다.

지역사회에서도 유치를 염원하는 범시민 운동과 서명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모든 시민이 유치를 염원하는 만큼 반드시 문경으로 유치돼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하고, 각 기관의 긴밀한 협조와 역량을 모아야 한다.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는 문경시민 모두의 염원이며 문경유치는 사필귀정이다.

시민들이 똘똘 뭉쳐 성원을 보낼 때 유치의 꿈은 실현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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