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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이 멈추는 심장, 돌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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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8일(화) 17:0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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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돌연사는 겉보기에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짧은 시간 안에 사망에 이르는 현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1시간 이내에 일어나는 급사로 정의되며, 가장 흔한 원인은 심장질환입니다.
특히 부정맥, 심근 경색, 심근비대증 등 심장 자체의 문제가 많고, 때로는 대동맥 박리, 폐색전증처럼 심장 외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돌연사는 중장년 남성에게서 더 자주 나타나며, 그 중 상당수는 평소 심장질환의 징후를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일상생활 중 갑작스런 쓰러짐, 운동 후 극심한 피로감, 이유 없는 어지럼증, 가슴 두근거림이나 압박감 등이 있었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가족 중 심장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이 있거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생활습관도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흡연, 과음, 수면부족, 만성 스트레스, 과로 등은 심혈관계에 무리를 주어 돌연사의 위험을 높입니다.
운동 역시 지나치게 격렬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과 조기진단입니다.
정기적인 심전도 검사, 심장 초음파, 혈액검사 등을 통하여 심혈관계 건강을 체크하고,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검진을 받은 것이 좋습니다.
특히 중년 이후의 남성, 고위험군은 꾸준한 병원 진료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 체중조절,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돌연사는 갑작스럽게 일어나지만, 사실 전조 증상을 미리 알아차리고 건강관리를 한다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입니다.
그 작은 징후들을 놓치지 않는 것이 예기치 않은 죽음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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