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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로그램을 센터 내 시설에서 운영할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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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흥덕동 신축 건물로 이전 이용시민 만족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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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6일(목) 14:2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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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다문화가족과 어린이 돌봄 등의 업무를 맡고 있는 문경시가족센터가 최근 모전동에서 흥덕동 돈달산 자락 흥덕공원 옆 신축건물(흥덕8길 20)로 이전하여 업무를 시작했다.
센터는 1층에 문경시민을 위한 북카페와 휴게쉼터, 수유실이 위치하며, 2층에는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아이돌봄실 등 어린이를 위한 돌봄시설, 3층에는 가족센터 사무실, 언어발달교실, 상담실, 교육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외에는 어린이물놀이터가 7월부터 운영 예정으로 기존보다 넓고 쾌적한 시설에서 가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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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지원, 가족상담, 온가족보듬사업, 아이돌봄사업, 지역맞춤형 학습 및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고,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돌봄센 터(2호점)도 3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4세이상 초등학생 대상)와 ‘열린맘 임신․출산 서비스 지원사업’(결혼이민자․외국인을 위한 출산양육, 병원 동행서비스)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족센터의 모든 서비스는 이전된 새로운 장소에서 동일하게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054-554-5591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센터가 모전동 점촌5동 사무소건물에 임대해 시용할 때의 프로그램마다 다른 시설을 빌려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함도 모두 해소됐다.
“새로운 시설로 옮겨 직원이나 이용자 모두 좋아한다”라는 박소희 센터장은 “다소 한적한 곳이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것이 흠이지만 시내버스 노선 조정 건의 등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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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경시가족센터는 4일부터 지역민을 대상으로 ‘외국어공부방’을 운영한다.
외국어공부방은 결혼이민여성이 이중언어강사로 참여하여 지역민들에게 외국어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다문화자녀의 이중언어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에 시행되던 강좌에 초급반을 개설하여 외국어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지역민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새롭게 개설되는 베트남어와 기존의 중국어, 일본어 강좌를 포함해 총 4명의 이중언어강사가 관내 아동기관 및 센터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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