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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칼럼니스트 이창녕 전 향토사연구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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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7일(금) 18:3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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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주간문경에 칼럼 ‘허운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연재했던 이창녕 전 문경문화원 향토사연구소장이 17일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5개월 전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고, 재활치료 중 독감에 의한 폐렴이 사인으로 알려졌다.
1947년 문경시 가은읍 작천리 도장골에서 우봉이씨(牛峯李氏) 문중에서 태어난 고인은 가은초, 가은중, 문경종고, 건국대, 대구교대를 졸업했다.
1967년 문경초등 교사를 시작으로 2008년 점촌초등 교장으로 퇴임하기까지 41년 간 교직에 몸담았다.
퇴임 뒤 근암서원 훈장을 맡아 10년 동안 문경시내 초등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어린이교육으로 소학 등을 가르쳤고 문경문화원 이사와 향토사연구소장을 맡아 ‘문경의 누대정재각’, ‘문경의 마을들’, ‘문경의 주련’ 등 향토사료집을 발간해 2021년 문경대상(문화예술부문)을 수상했다.
조선일보 칼럼 ‘살맛나는 이야기’, 경남매일과 주간문경 칼럼 ‘허운의 세상사는 이야기’, ‘희망 편지’ 등 언론에 20년간 글을 썼으며, 우봉이씨 대종회 총무위원, 청백리공 종중 감사, 참판공파 문경종중회장도 역임했다.
유족으로 배우자 박수 여사와 1남 2녀가 있다.
빈소: 문경장례식장 301호(산양면 서당마길 7-5(반곡리))
발인: 1월 19일 07시
장지: 문경예송원/가은읍 작천리 선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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