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신현국 문경시장, ‘시민과의 대화’… 소통 행보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했다”, 시민 800명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 가져

2024년 07월 30일(화) 18:02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가 7월 18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800여 명과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문경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의 장은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신현국 문경시장이 소통을 중시하는 시정 기조를 반영해 주요 시정을 공유하고,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시정에 반영하기고자 마련했다.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에서는 농업, 문화관광, 복지, 소상공인 등 각 분야별 대표 시민들이 패널로 나서 지난 2년간의 재임기간 동안 전반적인 시정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2년간의 공약사항 이행 및 지역 이슈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하면 신 시장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화에 앞서 신현국 문경시장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2년의 세월이라는 게 참 덧없이 지나갔다. 부지런히 앞으로 달려오고 뛰어왔습니다마는 아쉬움도 있고 또 성과도 있었다”며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기관 단체장의 도움과 함께 달려온 천 여명 공직자 여러분들 고생 많이 하셨다. 무엇보다도 7만 문경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감사를 드리고 더욱더 허리띠를 졸라매겠다는 각오를 다진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각계각층의 시민들은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따른 골프장 증설 △가은 아자개장터, 진남교반 관광지 등 문경 관광 연계사업 △한국체육대학 유치 사업 △주흘산 케이블카와 하늘길 조성사업 △숭실대학교 문경캠퍼스 유치 등 지난 2년간 주요 공약의 진행 상황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또 △군위·의성에 들어서는 신공항과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 △인구 소멸 문제 해결책 △스포츠가 문경시의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 △농민사관학교 등 문경 유치 성공 비결 △어린이 놀이 시설 확충 △공공형 산후조리원 △사과, 오미자, 한우 등의 중장기적 발전 방안 등 향후 지속가능한 문경 발전에 대해 물었다.

이와 관련해 한 패널은 “사천시를 비롯한 40여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는 케이블카 산업도 적자 운영이라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케이블카 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용하고 있는 주흘산 일대에 일부 임야를 소유하고 있는 대성산업, 이 대성산업의 과도한 부지 사용료 등에 대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지금은 박리다매가 아니라 명품의 세상이다. 명품을 만들지 못하면 최고를 만들지 못하면 세상에 남을 수가 없다. 우리의 목표는 주흘산 케이블카가 국내 넘버원이 아닌 세계 TOP 10에 들어가는 명품 케이블카를 조성해 관광객이 사랑하고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찾아오게 하는 사업”이라며 “이 문제는 이미 대성산업과 슬기롭게 해결을 한 만큼 했고 조만간 문경시, 문경시의회, 대성산업과 함께 합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 다른 패널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경북 지역도 인구 감소가 큰 문제다. 문경시도 인구 7만 붕괴가 눈앞에 있다. 이에 대한 방안”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신 시장은 “ 문경은 서울이 될 수 없고, 부산이 될 수 없다. 우리는 문경이 갖는 잠재력을 어떻게 극대화시키느냐가 문경의 살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테르메라는 세계적인 워터리조트 유치, 기업 유치 등으로 상주인구 못지않게 유동인구 즉 생활인구, 경제인구의 유입을 통해 소득이 높은 문경, 누구나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게 사는 문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신 시장은 특유의 진솔하고 허심탄회한 답변으로 시민들의 염려와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등 시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은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시정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져 줄 것”을 당부하며 “남은 임기 또한 ‘긍정의 힘 YES문경’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