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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색을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

2024년 07월 19일(금) 17:01 [주간문경]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살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 소변을 보면서 “소변색깔이 왜 이렇게 노랗지?” “거품이 왜 많이 나올까?”하는 궁금증을 가져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 버리고 마는데 사실 소변은 건강의 적신호를 알려주는 유용한 표식자입니다.

소변은 우리 몸의 혈액이 신장을 통해 걸러진 후 나오는 것으로 소변의 색깔, 혼탁도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선 색깔을 보면 정상적인 소변의 색은 담황갈색(맥주 반컵에 물을 섞어놓은 색깔)입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무색에서부터 진한 황갈색까지 다양합니다.

이것은 소변의 농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예를 들어 탈수 증상으로 농도가 높아지면 소변의 색깔이 진해지게 됩니다.

소변의 색깔 변화에서 가장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은 적색뇨인데 이것은 소변에 피가 섞여 있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즉 콩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요관, 방광, 요도를 거쳐 배출이 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출혈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변 내 혈액량이 많아지면 빨간색이 점차 커피색과 비슷한 진한 갈색을 나타내게 됩니다.

물론 심한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심신이 피곤하거나 감기와 같은 감염증에 걸렸을 때에 건강한 사람도 혈뇨가 비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혈뇨가 일시적으로 나왔다가 사라지더라도 반드시 검사를 해봐야 하는데 방광암, 요관암, 신우암, 신장암 등의 숨은 악성종양이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통증과 동반된 경우라면 출혈성 방광염, 신우신염, 전립선염 등의 급성 세균감염이 있을 수 있으며 옆구리나 허리 하복부의 격심한 통증을 동반한 혈뇨는 신장결석, 요관결석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상석인 소변은 맑고 투명하지만 수분 섭취가 적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혹은 육류 섭취를 많이 한 경우에는 소변의 혼탁도가 높아지나 대부분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균에 감염된 경우나 중증의 단백뇨가 있을 경우에도 혼탁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당뇨 조절이 잘 안 되는 환자가 갑자기 소변이 혼탁해 진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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