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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사업에 당정 자주 머리 맞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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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8일(금) 17:4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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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문경시 간부들이 모처럼 머리를 맞대고 국도비 확보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
그동안 정례적으로 당정이 만나기는 했지만 지난 총선을 전후해 당정간의 기류가 다소 껄끄러웠다.
선거의 후유증이 남은 탓에 약간의 마찰음이 들리기도 해 주민들이 걱정을 한 것도 있다.
사람의 감정이 공사가 딱 부러지게 구분하기 어렵듯이 선거의 앙금은 오래 간다.
지금 묵은 감정을 해소하라는 소리는 아니다.
지역소멸위기에 처한 문경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인구증가라는 절대적인 명제를 해결해야 하고 이는 자체적인 역량으로는 해소할 방안이 거의 없는 난제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
문경이 가진 자산과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국가적인 관심을 끌어와야 한다.
대형 프로젝트의 개발도 좋지만 쉽지 않은 일이고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와 실속 있는 정책을 발굴해 정부의 지원을 끌어내야 한다.
이를 위해 문경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고민을 하고 있으며 정당 측에서도 발전방안이나 대안을 찾으려 노력한다.
문경은 다행히 국회의원이나 시도의원, 시장이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정치적 갈등은 적다는 이야기다.
당정의 소통을 위해 경북도의원의 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노력도 했지만 여전히 불편한 장벽이 존재하는 듯하다.
문경시청 공무원들은 필요할 떄만 국회의원이나 도의원을 찾고 평소에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꺼린다는 지적이 있다.
당 측에서 나온 불만이지만 공무원들은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평소 잘하라는 말이 있듯이 늘 소통의 채널이 가동돼야 급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정 소통의 길은 정기적으로 하는 방안도 있지만 항상 협의하고 논의하는 과정이나 소통 창구가 활성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정보를 주고받고 어려운 문제의 해답도 더 빨리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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