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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아리랑 전승 후계자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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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씨, 남도소리와 가야금병창을 전공한 국악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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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03일(월) 11:0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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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아리랑을 30여 년 동안 전승해 온 송옥자 문경시보호문화유산 뒤를 이을 전승 후계자가 출현해 이 분야 뜻 있는 시민들이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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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그 주인공은 이지연(29) 씨다.
이지연 씨는 지난 25일 충남 공주에서 열린 ‘제9회 전국공주아리랑민요경창대회’ 일반부에 출전, 2위인 금상을 수상해 공주시장상을 수상하고, 상금도 받았다.
이를 위해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회장 송옥자)는 이지연 씨와 14명이 동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문경새재아리랑과 다듬이질 초청공연, 회원 7명의 단체부 출전이 이루어졌고, 단체부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지연 씨와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가 부른 노래는 ‘문경새재아리랑’이었다.
이지연 씨는 지난해 문경새재아리랑에 입문했으며, 일찍이 부산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남도소리와 가야금병창을 전공한 국악 인재로 알려졌다.
이날 대회는 ‘공주아리랑’을 필수적으로 부른 후, 출전자의 전공 소리인 ‘경기민요’, ‘서도민요’, ‘지역아리랑’ 등을 부르는 방식으로 경연을 벌였다.
경연부문은 명창부, 일반부, 신인부, 단체부(4인 이상), 학생부 등 5개 부문으로 펼쳤으며, 전국에서 1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사>)공주아리랑보존회(회장 남은혜)가 주관했다.
문경새재아리랑 송옥자 문경시보호문화유산은 “지연 씨는 국악 기본을 갖추고 있으며, 인성도 좋고, 문경새재아리랑에 빨리 스며들고 있다”며, “지금은 문경새재아리랑 전수교육도 맡고 있는데, 수강생 대부분이 어르신들이지만 잘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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