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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16회 태풍 ‘산바’ 피해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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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지구 순찰 강화 및 과수 조기수확 일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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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16일(일) 10:5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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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탁 부시장 주재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16호 태풍 ‘산바’가 9월 17일~18일 우리나라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5일 부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공문을 시달하는 등 전공무원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재해예방대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에 북상하는 태풍 ‘산바’의 진로는 다소 유동적이지만 17일~18일경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우리지역에도 영향을 미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경시는 재해위험지, 산사태위험지역, 급경사지, 절개지, 농업관련시설물의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기상특보 발령 시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순찰을 강화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장비 및 인력동원을 통한 재해예방과 응급복구체계를 구축하였다.
김재탁 부시장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대처하고 재해위험지구 19개소, 산사태위험지구 13개소, 급경사지 18개소에 대해서는 읍면동장이 직접 점검을 실시, 위험징후 발견 재난안전선을 설치하고 주민을 사전대피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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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확을 앞둔 사과 등 과수의 태풍피해를 줄이기 위해 15일~17일까지 3일간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조기수확을 돕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특히 과수농가 지원 대책으로 문경농협 등 9개 기관단체(문경농협,서문경농협,점촌농협,산동농협,문경관광진흥공단,문경소방서,문경경찰서,군부대,농어촌공사)와 긴급협의 후 15일~17일까지 공무원과 9개 기관단체 1,000여명이 과수 66ha를 조기 수확지원하기로 해 태풍피해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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