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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오미자 지리적표시 단체표장등록 추진

지역이미지 브랜드화를 통한 마케팅에 적극 활용

2012년 09월 11일(화) 13:01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는 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문경의 대표 농특산물인 문경오미자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한다.

문경오미자의 효과적인 브랜드 관리로 오미자 재배농가들의 소득증대와 함께 대표 농특산품으로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보다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 된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등록은 상표 등록의 한 유형으로서 지리적 표시를 사용 할 수 있는 농산물 및 상품을 생산·제조·가공하는 법인이 지리적 표시로 구성된 표장을 상표등록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서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에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문경오미자는 금년도 재배면적 752ha에서 4,800여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며 전국 생산량의 45%에 달하는 물량이다.

특히 문경지역은 오미자가 잘 자랄 수 있는 산간지대가 많은 지역으로서 타 지역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고, 매년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지역 대표농산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문경시는 문경오미자 단체표장등록을 함으로서 지역이미지의 브랜드화를 통한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여 문경오미자의 명성을 유지․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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