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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과거길 달빛사랑여행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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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6일(일) 13:5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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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새재 과거길 달빛사랑여행이 5월 25일 올해 첫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8년 동안 옛 과거길, 사랑이라는 테마의 로맨틱한 프로그램과 문경새재의 빼어난 달빛을 접목시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문경새재 과거길 달빛사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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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새재 1관문으로 향하는 달빛사랑여행 참가자들. | ⓒ (주)문경사랑 | | 올해 첫 여정을 시작한 이날 화창한 날씨에 서울과 대구, 울산, 포항, 그리고 거제도 등지에서 먼 길을 마다 않고 연인과 가족, 친구와 함께 온 120여명의 참가자들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교귀정을 거쳐 드라마 세트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6㎞ 황톳길을 함께 걸으며 초여름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7대 야간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이 여행은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문화원이 주관하며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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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랑의 삼행시 짓기-무엇을 적을까 고민하는 가족. | ⓒ (주)문경사랑 | | 오는 10월까지 매월 보름에 가까운 토요일 출발하는 이 여행은 황톳길을 따라 걸으며 옛 추억의 놀이를 즐기고, 소원을 빌며, 사랑하는 사람 발도 씻겨 주고,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으로 삼행시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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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새재 황톳길을 걸어 올라가다 허기가 질 때쯤 주막에서는 맛있는 도토리묵과 오미자동동주가 기다리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함께 걷다가 목이 마르고 허기가 질 때가 되면 주막에서 사랑의 묘약인 문경오미자 동동주와 주먹밥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교귀정에서 은은한 피리소리를 들으며 잠깐 동안이나마 명상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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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랑의 삼행시 짓기 장원에게 현한근 문화원장이 교지를 내리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교귀정을 돌아 드라마 세트장에 들어오면 전통차 체험과 선비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운자로 지은 삼행시 시상식을 끝으로 이 행사는 마무리 된다. 공식행사가 끝나고 어두운 새재길을 내려오다 보면 동쪽하늘에선 보름달이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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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랑하는 아내의 발을 정성스레 닦아주는 남편. | ⓒ (주)문경사랑 | | 2005년부터 시작된 달빛사랑여행은 매년 3천여명의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70% 이상이 서울 등 수도권 관광객으로 중장년층과 신세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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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물조물 주먹밥 만들어 맛있게 먹어야지. | ⓒ (주)문경사랑 | | 이 여행에의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문경새재달빛사랑여행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 300명 이상 단체로 참가할 경우에는 단체가 원하는 일정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예약전화 054-555-2571)
☞다음 출발일정: 6월 22일, 7월 27일, 8월 24일, 9월 28일,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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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원지에 무슨 소원을 적고 있을까? | ⓒ (주)문경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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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억의 고무줄 놀이-오랜만에 하니 하늘이 빙빙 돈단다. | ⓒ (주)문경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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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드라마세트장 통명전에서 문경새재아리랑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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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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