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조 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조선시대의 임금인 선조와 율곡 이이의 대화를 보면 선조가 목소리가 끊어지고 이어지면서 책 읽는 소리가 이상하고 여러 해가 지나도 목소리가 비정상적이고 호전되지 않아서 신하들이 근심하고 있는 차에 율곡이 다음과 같이 직언 합니다. [
07/09 12:16]
만성피로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은 말로 표현가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굳이 말로 표현하자면, 몸과 마음이 총체적으로 힘들어 집니다. 독감을 앓은 것 같다. 몸이 늘어지고 무거워 진다, 몸에서 기운이 모두 빠져 나가는 것 같다, 약을 먹은 것처럼 혼미하고 정신이 [
03/25 06:31]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합니다.” “무슨 일을 하려해도 의욕이 없고 피곤해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외래에서 심심치 않게 듣는 하소연입니다. 또한 이 글을 읽는 적지 않은 분들이 이런 증상을 겪어 봤으리라 생각됩니다. 대개는 이런 경우가 잠깐 왔다 가는 [
03/15 07:19]
또래보다 정신이나 신체적으로 발달이 지연되어 여러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오다가 한방치료를 원하여 내원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보통 심각한 기질적 질환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놀이치료 등의 복잡한 치료가 진행되지만 장기적인 경과를 [
03/15 07:13]
앞서와 같은 생리적인 피로가 아니면서 휴식에 의해서 좋아지지도 않고 지속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급성피로’라고 합니다. 제대로 쉴 만큼 쉬었는데도 피로가 계속되면 최근 입맛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체중이 줄지 않았는지 등의 신체 변화가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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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07:30]
건강 상담을 주로 해오는 여러 증상 중에 가장 흔한 것이 이유없는 피로감입니다. 물론 이런 저런 상담을 하다보면 원인이 밝혀지기도 하고 오리무중인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병적인 피로감이 아닌 생리적인 피로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이런 피로감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02/22 07:41]
학교에 입학하거나 새학년을 맞이하는 시기라 많은 소아와 청소년들이 이상증상을 개선하거나 건강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외래에 내원하고 있는데 보약(補藥)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에서 보(補)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 몸의 기능 중 부족한 부분을 [
02/22 07:37]
당뇨병 환자가 사지 말단 즉 손가락이나 발가락 끝이 저리거나 감각이 무딘 증상이 나타난다면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고혈당 자체가 신경을 손상시키기도 하고, 당뇨병으로 인한 미세 혈액순환장애가 원인이 되어 신경 합병증이 발생합니다. [
02/09 10:35]
한방에서 구기자는 콜레스테롤 및 고지방에 의한 성인병의 치료 및 예방 효과가 탁월하며, 간 기능 회복효과가 뛰어나서 간세포의 지방 침착을 막고 세포의 신생을 도와주어 지쳐 있는 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그 외에도 구기자에는 고혈압과 동맥경화, 당뇨병, 간경변 등을 완화시키는 여러 [
02/09 10:31]
당뇨병 환자가 갑자기 사물이 뿌옇게 보인다던지 시력이 갑자기 저하된다면 우선 당뇨병에 의한 합병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당뇨병에 의해 눈에 합병증이 생기는 부위는 수정체와 망막입니다. 눈을 카메라와 비유하면 눈의 수정체는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고, 눈의 망막은 [
01/28 09:51]
가족들의 건강문제에는 예민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자신에게는 무관심한 것이 우리 나라의 주부들입니다. 그러나 주부의 건강이 곧 그 가정의 행복이라 할 만큼 주부들의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흔히 생리통이나 냉 ? 대하증이 한의학으로 손쉽게 치료되는 사실은 알고 있으면서도 출산 [
01/28 09:45]
옛말에 ‘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진다’라고 했던가요? 금연을 약속했던 사람들이 한 잔의 술에 몇 달 간의 인내심과 노력이 눈 녹듯이 무너져 버리는 경우를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혹은 평상시에는 담배를 많이 안 피우는 사람이 술자리에 가면 담배를 많이 피우게 되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
01/07 09:35]